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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민족적련대강화는 통일위업실현의 중요한 방도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해내외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마음을 합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적단합을 적극 실현하는것은 자주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위력한 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통일애국세력과 반통일세력사이의 첨예한 투쟁을 동반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애국력량이 자주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고 련대해나가는 여기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물리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남조선에서 북과 남,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운동을 말살하려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통일애국세력이 남조선보수당국의 탄압을 박차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서 련대성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하나의 애국력량으로 굳게 단합하여 련대성을 강화하고 공동행동을 적극 취해나갈 때 그 힘은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정당한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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