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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변함없는 패권주의적야심-2010회계년도 군사예산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에서 2010회계년도 군사예산이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새 회계년도에 군사비로 무려 5,340억US$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탕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미국의 이전 부쉬행정부가 작성한 2009회계년도 군사예산보다 4%정도 늘어난것으로서 세계적으로 군사비지출이 가장 많은 25개 나라의 군사예산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다고 하면서 새 미행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근 70억의 인구가 사는 지구를 저들에 의해 지배되고 유지되는 세계로 만들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표이고 패권주의적야심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무분별한 군비증강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새 미행정부는 이전 행정부시기에 강행추진되던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무대를 파키스탄령내에로 더욱 확대하려 하고있다.

새 미행정부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에 따라 성과적으로 진행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를 터무니없이 범죄시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위성발사를 비난, 규탄하는 부당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게 하였다.

미국은 이란의 평화적인 핵개발계획에 대해서도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이고있다.

새 미행정부는 세계적범위에서 군비경쟁을 일으키는 모험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나토의 확대강화를 통하여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에서 정권이 골백번 바뀌여도 《군사적힘의 우위》에 기초한 미제의 세계제패야망, 패권주의적야심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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