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생물다양성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 및 생태기술연구쎈터의 과학자들은 조선의 자연보호구들과 전국각지에서 서식하고있는 동식물에 대한 재조사와 함께 그 다양성평가방법을 새롭게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과학자들은 물새들의 좋은 서식터로 되고있는 서해안지대를 비롯한 여러 중요지점들에 대한 조사사업을 면밀히 진행하여 동식물의 종류와 그 변화과정을 모형화하고 생태환경개선을 위한 자연보호사업을 과학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동식물자원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종합분석하여 희귀종의 새인 저어새를 비롯한 모란봉의 동식물에 관한 도서와 표본을 새롭게 완성하였다.
이곳 과학자들은 새로운 조직배양방법을 연구하여 그것을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에 널리 도입하고있다.
현재 오동나무, 키낮은 사과나무접그루의 사름률은 95%이상 보장되고있다.
한편 나라의 동물자원을 적극 보호증식시킬데 대한 국가정책에 따라 국토환경보호성, 국가과학원, 조선자연보호련맹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5~10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동물조사를 진행하고있다.
동물조사사업은 국가적으로 정해진 자연보호구, 동물보호구를 비롯한 동물서식지들에서 동물종수와 그 분포상태, 주요 동물종들의 자원량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또한 각지에 유용동물보호지구를 특색있게 꾸리기 위한 준비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국제생물다양성의 날(5.22)에 즈음하여 과학기술발표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