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15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전체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활화산처럼 분출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 24일 력사의 땅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나라의 경제문제를 푸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아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지펴주신 혁신의 불꽃들은 새 진군속도창조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년초부터 줄기찬 증산투쟁을 벌려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공업총생산액은 106%, 강철은 103%로 넘쳐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50일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강철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덕천, 득장,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최근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예비채탄장을 조성하고 수백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한 성과에 기초하여 4월 석탄생산량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17. 8%로 장성시키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최근 호기운영대수에서 최고기록을 돌파하였으며 태천발전소, 허천강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부전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물관리와 도중취수구관리에 커다란 힘을 넣어 전력생산에서 이전에 볼수 없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평양철도국과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은 4월 수송계획을 넘쳐수행한 기세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량을 제때에 실어보내기 위한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림업성산하 20여개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는 년초부터 산판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한편 평양의 중심부에 독특하게 일떠서고있는 만수대거리 개건공사에서도 건설자들은 21세기의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