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춘, 최태복, 최영림과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사적부문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공로자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량강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과 무산지구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무산지구전투승리가 광범한 인민대중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있는 한 혁명은 승승장구하며 조국해방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항일혁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무산지구전투는 혁명의 총대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 총대중시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 선군사상과 로선을 계승발전시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여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거창한 대변혁을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마침내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선군으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선군사상과 로선을 우리 혁명의 필승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불굴의 정신력과 온갖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15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다시한번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선군조선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오늘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보수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만일 미일반동들과 남조선의 매국역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지향과 념원을 부정하고 끝끝내 도전해나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가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