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에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사설이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토대로 하여 승리떨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28(1939)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것은 항일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산지구전투는 보천보전투와 함께 우리가 국내에서 진행한 군사작전들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의의가 큰 전투였습니다.》
일제는 대륙침략의 공고한 후방을 확보하기 위하여 1930년대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제적수탈과 파쑈적폭압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벌렸다.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분석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국내 무산지구에로 진출하시여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였다. 무산지구전투는 백두의 전설적령장의 손길아래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난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의 일대 과시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일제는 멸망하고 조국해방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고난속에서도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민족의 기개가 높이 떨쳐진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데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리는 무산지구전투승리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
수령의 위대성은 나라와 민족이 영원히 강성번영할수 있는 모든 재부를 튼튼히 마련해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선군전통을 마련해주시였기에 우리는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는 세계적인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수놓아올수 있었다.오늘 우리 조국이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 있기때문이다. 한평생 맞받아나가는 전술로 승리의 길을 개척하시며 우리 조국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시원을 열어놓으신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수령님식대로 혁명을 전진시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앞에 닥쳐온 준엄한 시련을 항일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맞받아뚫고나가도록 하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길에서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선군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력사는 백전백승의 력사, 강성번영의 력사로 끝없이 흐를것이다.
지금 우리 당은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이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며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의 애국적열의는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우리는 선렬들이 물려준 백승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영웅적인민답게 선군의 길에서 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단숨에 치달아올라야 한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무르익혀오신 모든 구상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시고 혁명선렬들은 수령님의 령도에서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억세게 싸웠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색과 활동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바라시던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설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또 하나 실현하였다고 하시면서 더없이 만족해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를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하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선렬들의 념원을 깊이 새겨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피흘리며 조국을 찾고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면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함으로써 수령님의 유훈과 선렬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나가는 오늘의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이 있고 혁명적본분이 있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우리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선군조선의 백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무산지구전투는 침략자들과는 총대를 들고 사생결단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우리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오늘도 재침의 검은 칼을 벼리며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힘이 강해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갈수록 깊이 새기고있다. 우리는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두려울것이 없다.자주가 얼마나 귀중하며 그것을 위하여 선렬들이 어떻게 피흘려 싸웠는가를 순간도 잊지 않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이 력사적진군속에서 원쑤들의 반공화국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에게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불굴의 정신력이 있으며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다져놓은 무적필승의 군력과 강력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다. 오늘처럼 우리의 힘이 강해지고 무섭게 분출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지금이야말로 항일혁명선렬들이 조국에로 진군하던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 때이다.
무엇보다도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의 핵을 이루고있다. 우리는 선렬들이 물려준 이 고귀한 혁명정신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굳건히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시였기에 우리 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앞으로도 이 고귀한 철리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제일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며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시였는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선군의 길에서만 새로운 대고조도 일어나고 경제강국의 찬란한 현실도 펼쳐질수 있다. 우리는 당의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계속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담보하는 근본초석이다. 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을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는 순결한 인간이 되여야 하며 장군님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된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에로 진군하던 기세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백두의 공격정신은 사회주의건설력사를 세기적인 기적창조의 력사로 수놓아오게 한 무궁무진한 원동력이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일행천리전술로 무산지구전투에서 적들을 피동에 몰아넣고 빛나는 승리를 쟁취한것처럼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습보로 내달리며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전체 인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야말로 백두광야를 주름잡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빨찌산식그대로이며 선군조선의 날과 달은 장군님의 강행군시간으로 흘러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속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달리고 또 달려야 한다. 어제날의 기적적인 성과를 평범한것으로 만들며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사람, 먼 후날에도 력사적인 150일전투참가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일하고 기세차게 내달리는 사람이 선군시대의 애국자이며 위훈자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더없이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제힘을 믿고 침략자들과 사생결단의 투쟁을 벌려야 빼앗긴 조국을 찾을수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불굴의 투사들이였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승리의 가장 중요한 담보는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맨손으로 무기와 작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 대주어도 자체의 힘으로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내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고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정보산업의 시대이다. 오늘날에는 과학기술을 떠나서 자력갱생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며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처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의 최후승리는 신념의 강자, 락관주의자들의것이다. 항일혁명대오는 견결한 혁명가, 혁명적인 락관주의자들을 키워낸 혁명대학이였다.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락관주의정신을 지녔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을 눈앞에 둔 격동적인 시기에 살고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며 선군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우주에 날아오르고 생산정상화와 현대화의 열풍속에 경제건설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우리는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150일전투를 본때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생관, 조국과 혁명, 후대들을 위한 길에서 뿌리가 되겠다는 고결한 마음을 가지고 투쟁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활발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체육활동으로 어디 가나 흥성거리게 하고 공장과 마을, 거리와 일터를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이 비끼게 더 잘 꾸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그러나 고난의 행군에서 백배해진 힘으로 조국땅에 노도와 같이 진격하여 멸적의 총성을 높이 울리던 항일혁명투사들의 필승의 기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고 하여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에로 진군하던 그 기세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오늘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장엄한 진군대오의 앞장에는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백두의 혁명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기둥으로 빛을 뿌리며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에로 진군하던 기세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