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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연사지구 혁명전적지를 현지지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연사지구 혁명전적지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이를 현지에서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수길, 연사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동일과 혁명사적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2차에 걸쳐 나오시여 정치활동을 벌리신 사지봉혁명전적지와 안굽혁명전적지, 1944년 7월과 1945년 6월 력사적인 전국조국광복회조직 책임자회의와 전국반군사조직 지휘성원회의를 소집하신 상단산림시비밀근거지를 비롯한 연사지구의 항일의 전구들과 연사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적지관리운영과 교양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사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귀중한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할수 있는 체계를 철저히 세웠으며 전적지들을 잘 꾸리고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적지의 강사들과 관리원들을 비롯한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백두산장군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성스러운 혁명전적지를 지켜간다는 끝없는 영예를 안고 자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해 높이 치하하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대전의 만단사연을 전하여주는 전적지의 사령부자리, 숙영지, 구호나무들을 비롯한 소중한 사적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희세의 위인들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시종일관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령도핵심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하여 조국해방작전을 개시하기 한두달전까지 국내에 들어오시여 전국의 각계각층 인민들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켜 드디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력사적인 광복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인민의 해방의 구성이시라고 하시면서 민족해방전쟁에서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은 오늘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주체의 혈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시기 혁명전통교양을 줄기차게 벌려왔기때문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은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전적지들의 관리운영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월이 흘러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혁명전통교양은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고 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혁명과 건설의 만능의 보검인 혁명전통교양을 일층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사군에는 우리 당과 인민의 만년재보인 귀중한 혁명전적지들이 많은것만큼 그에 대한 보존과 관리운영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사지구의 혁명전적지는 수령님의 독창적인 조국해방작전방침의 위대성이 빛나게 구현된 의의깊은 장소의 하나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와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답사자들에게 교통조건을 비롯한 충분한 답사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가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당의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사업과 생활에 전면적으로 더욱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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