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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에서 제창되는 《민주주의동맹》창설구상의 위험성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에서 제창되고있는 《민주주의동맹》창설구상은 미국이 여전히 강권과 전횡, 패권주의를 부리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위험성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미국정계에서 론의되는 《민주주의동맹》창설구상과 현 미행정부의 외교안보력량구성상태를 놓고보면 미국의 새 세기 세계지배전략은 지금 일방주의에 기초한 패권주의로부터 《민주주의국가》들의 련합에 의거한 패권주의에로 궤도수정을 하고있는 단계에 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민주주의동맹》을 형성하고 거기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저들에게 불리해진 국제관계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세계를 다스리려는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는것이다.

만일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주의동맹》이 창설되여 유엔을 대신한다면 국제력량관계는 또다시 량극으로 갈라지게 되고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될수 있다.

문제는 미국에서 이러한 구상이 정책화되지는 않았지만 실지로는 이미전부터 그 실현을 위한 움직임들이 나타났다는것이다.

미국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군사쁠럭을 창설하는 방향으로 나간다면 그것은 우리 공화국뿐아니라 중국, 로씨야 등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는것으로 된다.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세계에서 전쟁위험, 패권주의, 지배주의적전횡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운동을 비롯한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강경히 맞서 싸워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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