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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의 요구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주체사상의 요구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투쟁이다.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광산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흥청년영웅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훌륭히 실현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성과는 주체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현지지도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계기로서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반드시 열어제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우리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혀주었기에 우리는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과 번영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올수 있었다. 우리 혁명의 모든 귀중한 전취물들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세기적인 변혁과 눈부신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주체사상이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이번에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데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오랜 력사적실천투쟁속에서 확증된 철리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는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도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고 모든 로선과 정책도 주체사상의 요구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주체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계속이며 그 심화발전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그 요구대로 싸워나가는데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 길이 있다.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세상에 높이 떨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동적공세는 극도에 이르고있다.원쑤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적개심과 멸적의 의지를 천백배로 분출시키고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으로부터 자주적존엄을 고수하자면 자체의 힘을 키워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정치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세계에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 현실은 우리 인민에게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자주의 길,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 불패의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을 가지고있고 마음만 먹으면 최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도 자체로 만들어 쏴올리는 오늘처럼 우리의 국력이 강화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자주적대는 강력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전체 인민이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싸워나갈 때 우리 조국은 자주적대가 강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주체사상은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사람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한 문제,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자력갱생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이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송풍기가 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정책적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주체사상의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것도 주체사상이 심어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하는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지도사상은 나라와 민족이 나아갈 길을 가리켜주는 라침판이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투쟁하는것보다 더 큰 자랑과 영예는 없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영원히 맥박쳐야 할 신념의 구호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무한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크나큰 행운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위대한 장군님을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며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의 총서인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누구나 주체사상의 원리와 내용, 그 진리성과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원칙들을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우리는 혁명실천에서 그 무궁무진한 견인력이 뚜렷이 확증된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을 해도 주체사상교양으로 일관시키며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문화건설을 해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그 어떤 경우에도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야 한다.우리 조국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나라, 자주로 존엄높고 자위로 백승떨치며 자력으로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을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서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한다.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는 정신력의 대고조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싸워오는 력사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났다. 우리 인민의 이런 강의한 정신력이 분출될 때 우리는 그 어떤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총진군을 통하여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빛내이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 그 어떤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려는 만만한 투지와 배심,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비상한 창조정신이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집단의 단합된 힘,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일터마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150일전투에 용약 떨쳐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이 누리에 떨쳐지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로선이다.

이번에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우리 식의 마그네샤크링카생산체계를 확립한것은 인민경제주체화실현의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흥청년영웅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처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나라의 전반적경제건설과 자기 단위의 생산장성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부터 주체화, 현대화하기 위한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실현의 전초병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원리교양을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경제분야에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일을 주체사상이 밝혀주는대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주체사상교양을 심화시켜 그들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화선식으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킴으로써 오늘의 150일전투에서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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