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가련한 꼭두각시들의 경망스러운 넉두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경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며칠전 《청와대》대외전략비서관이라는자는 괴뢰해군의 그 무슨 《함상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은 《체제안위를 핵과 미싸일로 지킬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허튼소리를 줴쳤다.《통일부》 장관이라는자도 《북정책포럼》이라는데 나타나 북은 《6자회담거부립장을 철회하고 핵시험 및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위협을 중단》해야 한다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취하기로 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줴친것은 실로 분격을 자아낸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지도 모르고 미국의 장단에 춤추는 가련한 꼭두각시들의 넉두리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만이 아니라 조선반도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있는것은 바로 선군조선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다. 남조선에서도 리성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만일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의 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아니였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 열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가까운 실례로 지난 3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수십만의 병력과 최신식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감행한 북침핵시험전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실전에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침략세력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미제와 괴뢰군부가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 등에 따르는 북침공격작전준비를 완비해놓고도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이 두려워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지 못하고있는것을 달리 설명할 길이 있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패당이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시비질을 한것은 현실을 볼줄 모르고 사리도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역적배들이 그 무슨 《6자회담거부립장철회》이니, 《위협중단》이니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는 우리에게 감히 삿대질을 한것은 더우기 혐오스럽다.
6자회담은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정신을 기초로 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6자회담을 우리의 자주권을 해치고 고립압살하기 위한 마당으로 삼아왔다.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가 반공화국대결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 6자회담에 참가하지 않기로 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 역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가중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자신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취한 우리의 마땅한 선택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미친 나머지 리성을 잃고 미, 일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의 정당한 자주적립장과 대응조치들을 마구 헐뜯고있다. 제국주의상전에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팔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꿍꿍이밖에 해본것이 없는 역도패당이기에 그런 쓸개빠진 소리외에 다른 소리를 줴칠수 없는것이다.털끝만 한 자주성도, 한쪼각의 민족적량심도 없이 오직 미, 일상전의 발바닥을 핥아주고 그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대가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리명박역적무리의 더러운 정체는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위협, 그와 작당한 리명박호전세력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뭐라고 시비질해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 이미 선택한 길을 따라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적대세력들이 6자회담을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와 무장해제, 압살을 위한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선택은 달리될수 없다.
리명박일당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을 선군의 총대로 짓부시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나가려는 우리의 단호하고도 혁명적인 의지를 똑바로 보고 본전도 못 찾을 그런 어리석은 망동을 작작 부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