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3중3대혁명붉은기 감나무중대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병사사랑의 상징으로 온 나라에 알려진 감나무중대 군인들은 합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이야기와 노래 《장군님과 우리 감나무중대》, 4중창과 합창 《울려가라 행복넘친 병사의 노래》, 시와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기악과 노래 《우리의 병사시절》, 독창과 합창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합창과 무용 《녀성해안포병의 노래》, 합창 《발걸음》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고 풍만한 정서가 흘러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보람찬 군무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과 모두가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의 철의 신념과 의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나무중대 군인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모든 녀성군인들이 하나같이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으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한 견결한 혁명가, 선군투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녀성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의 또 하나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최익규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