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5월 26일기사 목록
재유럽동포들 5.18광주봉기 관련행사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유럽동포들이 5.18광주봉기와 관련하여 15일부터 17일까지의 사이에 도이췰란드에서 광주민중항쟁추모식, 강연회, 토론회 등의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재일동포단체 성원들,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성원들도 참가하였다.

추모식에서 발언자들은 광주민중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근 30년이 되였지만 남조선에서는 철거민들이 리명박독재《정권》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으며 남북관계는 날로 악화되여 전쟁위기로 치닫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모든 해외동포들이 리명박역도패당의 반민중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처사에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비극을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안법》을 앞세운 통일운동세력에 대한 리명박《정권》의 탄압책동은 즉시 중단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해외동포들이 광주항쟁용사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통일운동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행사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리명박《정부》에 민주화말살행위와 공안통치를 즉각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만약 이 요구를 무시한다면 해외동포들은 모두 단결하여 남조선진보세력들과의 련대하에 리명박《정권》퇴진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