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위기국면에 처하여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준엄한 현실은 전체 조선민족의 각성과 결단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써만 조국통일을 앞당겨올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의 온 민족이 강의한 의지와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무자비하고 강력한 투쟁을 벌려 통일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선 침략자, 사대매국노들에게 파멸의 철추를 안겨야 할 때이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반공화국대결전쟁정책,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매국반역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조국통일의 열쇠가 있다.
미국과 그와 야합한 리명박일당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이고있지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우리 겨레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어 조국통일의 전도는 락관적이다. 우리 민족이 하나로 힘을 합쳐 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