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경이적인 현실을 위대한 선군정치의 빛나는 승리로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을 외면한 미국을 비롯한 호전세력들만이 력사적장거인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침략소동을 벌리고있다.
하지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광란적인 책동앞에서 조금도 주춤하지 않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온 세계가 경탄하는 이 불굴의 정신력, 그것은 바로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천백배로 다져진 억척같은 신념과 배짱에 뿌리를 두고있다.
현실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보검인 선군정치와 그 산아인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에는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영예롭게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서 결연히 선군의 길을 택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반제자주의 최전선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았다.
자기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하는 적대세력들의 사소한 준동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얼마전 공화국이 평화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범죄시하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며 선군의 위력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적으로 지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것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오늘 선군의 위력앞에 제국주의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물거품으로 되고있으며 공화국의 위력은 만방에 떨쳐지고있다.
정녕 자주와 존엄의 상징인 선군정치가 있는 한 공화국의 앞길에는 륭성번영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