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핵시험성공을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책임일군들, 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각계층 시민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이번 핵시험은 미제의 핵선제공격위협과 제재압력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일대 장거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핵시험의 성공으로 민족의 존엄과 막강한 국력을 과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핵시험의 성공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50일전투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반동들,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는 날로 긴장해지고있지만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진 군대와 인민은 추호의 동요없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과학자,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대표의 연설들도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진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거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