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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범민련 남측본부탄압을 규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남조선당국의 진보세력탄압만행을 규탄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1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의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인 통일운동을 가로막고 《친북좌파세력청산》의 간판밑에 진보세력을 압살하기 위한 파쑈적탄압행위이다.

리명박《정권》은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남조선을 더욱더 미제의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철저한 괴뢰정권이다.

우리는 리명박패당의 진보적애국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성명은 계속하여 5월 18일은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지 29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신식민지지배정책과 전두환군사파쑈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전인민적인 항쟁이였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장거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우리는 광주인민봉기자들을 잊지 않을것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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