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는 정론 《내 나라는 강대하다》가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월은 우리의 추억속에 많은것을 새겨주었다.
유구한 세월이 흘러온 우리 나라 력사에서 오늘처럼 민족의 권위가 당당히 떨쳐진 때가 있었던가.
김일성조선의 이름 세계에 나붓기고 국력의 장엄한 뢰성이 지구를 뒤흔드는 자랑높은 이 시대를 굽어보니 무적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여 침략자의 기를 꺾고 강성대국에로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백두령장의 성스러운 력사가 심장을 울린다.
가슴터지도록 느끼는 승리의 환희속에 부르고 또 불러보는 우리의 장군,조선을 이끌어 력사의 상상봉우에 올려세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
일심단결의 생명체로 숨쉬는 이 땅을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저수지로 만들어놓은 위대한 력사에 눈굽을 적시며 오늘의 이 강대한 조국을 위하여 바쳐오신 민족의 영웅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의 강행군길을 우러러 진리의 붓을 높이 들었다.
1
고난의 길을 걸었다고 조국에 대하여 다 아는것이 아니였다.
시련의 언덕을 몇번이나 넘고 승리의 언덕에 몇번이나 올라서보아야 알수 있고 세계가 오르지 못한 높은 곳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아야 다 알수 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내 조국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오며 슬픔도 고난도 함께 겪고 기쁨도 눈물도 함께 나누었으며 승리의 축포도 함께 본 인민의 심장은 신심에 넘쳐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내 나라는 강대하다!
바로 이것이 세기의 령마루에 올라 세상을 굽어보며 인민이 터치는 내 조국에 대한 긍지높은 웨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철의 신념과 의지,무비의 배짱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필승불패의 정치입니다.》
조국의 모습은 결코 아름다움으로만 그려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오곡백과 물결치는 풍요한 대지,금수강산으로 불리우는 나의 조국은 그 맑은 물과 아름다운 산천으로 다 말할수 없는 보다 위대하고 성스러운 포부를 안고 강성번영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온 세상에 끝없이 메아리쳐가고있는 국력의 장엄한 포성속에서 우리 나라 국력의 높이와 무게를 느끼고있다.
우리 나라는 정말 힘이 있구나!
우리 장군님께서 이런 날을 위하여 웃으며 가자고 하시였구나!
사람마다 고난을 헤쳐온 감회를 이렇게 터치면서 조국의 노래를 더욱 뜨겁게 부르고있다.
나라의 위용은 강대성으로 증명된다.
막강한 경제력을 가졌다고 자처하던 나라들이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에 거품처럼 스러지고 자기 힘을 과신하며 전횡을 일삼던 침략의 괴수들이 비참한 패배의 고배를 마시고있는 때 조선은 일심단결과 군력의 위용으로 세계를 뒤흔들고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년대에 살고있는것인가.
세계적으로 강국을 말하는 나라는 많다.남을 지배할 침략수단을 가지고 강국이라고 떠들기도 하고 국민소득이나 무역액과 같은 몇가지 경제적지표를 가지고 대국이라 일컫는 나라도 있으며 억대의 자원우에서 자신심을 표현하는 나라들도 있다.
진정한 강대국이란 어떤것인가.국력의 핵으로 되는 자주정신이 있고 령도자와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숨쉬며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고 범접할수도 없는 필승의 군력,오만한 제국주의를 휘여잡을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사상의 강국,일심단결의 강국,군사의 강국을 불러 강대국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강대한 나라,
불러만 보아도 가슴설레인다.
저 멀리 자강도의 한끝에서부터 한드레벌 지평선까지,인민대학습당 종소리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백두산기슭의 삼지연마을에 이르기까지 내 조국의 향기를 마음껏 마시며 이 땅을 걸어보라.
병사들이 지켜선 저 멀리 산발너머에서 무적의 땅크동음이 지축을 울릴 때 우리 가슴 얼마나 후련해지며 《광명성2호》가 날으는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 우리 심장 얼마나 격정에 넘치는가.
이 나라 산야를 뒤흔들며 침략자들 보란듯이 야전포의 일제사격소리가 터져오르던 그날에는 내 나라 제일의 노래가 절로 터지고 핵무기를 휘두르는 원쑤들의 면전에서 지하핵시험의 뢰성이 터져오를 때 그것이 새겨주는 자주의 철리가 심장을 흔들어 격정의 만세를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는 자기 조국이 자주강국이라는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국력으로 설명하고있다.적수들이 우리를 존엄있고 례절있게 대하는 법도 말로써가 아니라 국력으로 가르치고있다.
우리 국력의 이 잠재력과 크기가 어디까지인가를 누구도 알수 없다.눈에 뜨이는 몇가지 경제적지표를 따져보는 방식으로는 조선의 국력의 한계를 절대로 예측할수도 리해할수도 없다.
강대한 나라에서 살려는것은 모든 사람들의 념원이다.과연 그 누구인들 제 집에서 발편잠을 자며 제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지배와 간섭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고싶지 않으랴.하지만 힘이 없으면 존엄을 잃고 노예살이를 하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제날에는 잘 먹고 잘 사는것이 소박한 희망이였다고 말할수 있다.제국주의강도배들의 강권과 공갈에 나라들이 처참한 운명의 곡절을 겪고있는 지금에 와서 사람들은 그시그시 잘 먹으며 사는것보다 귀중한것이 자기 운명을 지킬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는것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강대성이야말로 존엄있는 나라에 대한 제일가는 징표임을 우리는 오늘의 조국을 보면서 떳떳이 자부한다.
무적강국은 정의로운 인민에게는 자랑높은 땅으로,침략자들에게는 무서운 땅으로 된다.
세계에는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는 나라도 많고 방대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도 적지 않다.그런데 조선에서 쏴올리는 위성은 원쑤의 아성을 왜 그렇게도 크게 뒤흔들어놓는것인가.조선에서 무엇이 한번만 발사되여도 지구가 깨지는것처럼 떠들고 조선에서 핵시험의 뢰성이 한번 울리여도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처럼 대국들이 몸살을 앓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왜 일어나는것인가.
그것은 자주를 생명으로 하는 이 땅에 대한 공포이다.
무적의 자주강국이 침략자들의 운명에 내릴 최후의 판결이 어떤것인가를 알고있기에 원쑤들은 공포에 떨고있는것이다.
황금을 놓고 울고 웃는 자본주의가 낯을 붉히게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강자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이 세계에 정의의 종소리를 울려주는 자주의 강국,제국주의침략의 아성에 징벌의 철추를 내리는 무적의 강국,그것이 바로 선군의 우리 조국이기에 자주의 뢰성을 꽝꽝 울리시는 우리 장군님의 걸음걸음,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크게 울리는 그 발자국소리를 원쑤들은 공포에 질려 가슴서늘하게 듣고있는것이다.
돌아다보니 그것은 진리의 길이였다.
위대한 력사의 령마루에서 우리 조국을 보니 우리 장군님 결단코 걸으신 선군의 길이 정의이고 진리이라는 생각이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눈보라에 젖은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길이야말로 선군령도로 무적강국을 일떠세우신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다.
무적의 강국을 위한 선군천만리!
우리는 오늘 그 위대한 력사를 가슴뜨겁게 뒤돌아본다.
맹세의 총성 높이 울리고 오르신 선군의 길,다박솔 푸른 언덕 넘어 최전연고지에로 이어지고 초도의 날바다와 안개덮인 판문점에로 이어진 선군장정의 길은 자주의 강국,강성대국이라는 위대한 전취물을 안아오는 력사의 길이였다.
참으로 옳았다.천만번 옳았다.
허리띠를 조여매며 걸어온 선군의 길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존엄과 행복이 이렇게도 긍지높은것임을 깨닫게 하는 위대한 력사앞에 우리 삼가 옷깃을 여민다.
장군이시여,
반만년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조선을 영원한 자주의 강국으로 만들어 후대들에게 넘겨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실현하여 승리의 축포를,승리의 불보라를 저 푸른 하늘에 터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여,
자위적국방력을 억년암반으로 다지여 아름다운 내 나라에 전쟁의 핵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의 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리신 희세의 영웅이시여,
사상으로 증명하는것보다 력사로 증명하기는 훨씬 어렵다고 하였거늘 오직 실천으로 허리띠를 조여매고 걸어온 우리의 길이 이처럼 정의롭고 긍지높은 길임을 력사앞에 보여주신 강철의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이시여,
인민은 감사를 드린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안고 걸어오신 선군의 천만리길에,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는 선언으로 강행군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의 성스러운 력사에 인민은 감사를 드린다.
2
강국은 곧 힘이다.
이 력사의 진리를 증명하며 백두산장군이 걸어온 자욱이 눈뿌리 아득히 찍혀져있다.
뚝-뚝- 석수 떨어지는 소리가 가슴을 치는 군자리의 지하갱도를 걸으면서 우리 마음속에 안아보던 애국의 자욱이다.
어버이수령님 우리 손으로 자동보총을 만들어낸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입으셨던 외투를 훌쩍 벗어 그우에 총을 놓으시고 맨땅에 엎디여 방아쇠를 당기시던 그날의 사진속에 안아본 전설적인 자욱이다.
해방된 조국에서 우리의 함선이 나온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저고리고름을 바람에 날리며 배전에 오르신 친근하신 어머님의 봄빛같은 미소속에 새겨본 애국의 천만리이다.
《지원》의 뜻이 어린 두자루의 권총을 대대로 물려받으시며 백두의 연길폭탄정신으로 걸으신 선군의 천만리,해방직후 강선길에 앞서 걸으신 평천길에서 새 조선의 국력강화의 설계도를 펼치시고 전화의 불길속에서도,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길에서 우리 수령님 지칠줄 모르고 쉬임없이 걸어오신 선군의 천만리를 장군님은 어떻게 이어오시였던가.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이는 사상정신력과 군력을 어떻게 동시에 틀어쥐시였는가.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의 근본문제가 어떻게 동시에 해결된것인가.참으로 여기에는 자손만대가 새기고 또 새겨야 할 위대한 력사가 있다.
돌이켜볼수록 어버이수령님 물려주신 사랑하는 내 조국의 무궁한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국방건설의 천만리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호자의 발자국소리가 심장에 울려와 눈시울 뜨겁다.
운명의 진리를 체험으로가 아니라 책으로만 알고있던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할 때 《옳다!》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최악의 시련속에서 최상의 힘을 만들어놓으신 이 력사의 증명에는 백두산장군의 피어린 자욱이 있다.
자기 힘으로 국력을 키우는 길은 의지의 길이다.
무비의 배짱과 담력이 없이 걸을수 없고 초인간적인 의지와 인내력이 없이 끝까지 나아갈수 없는 길이 자주강국건설의 길이다.
날이 갈수록 조여드는 강압과 봉쇄,그 누구의 도움도 기대할수 없는 속에서 억대의 침략수단들을 가진 제국주의와 대결하는 힘을 만들어내신 백절불굴의 강자,끊임없이 팽창되는 침략의 무기고에 맞서 정의의 병기창을 굳건히 다져오신 빨찌산아들의 그 억세인 발자국소리 쿵쿵 울린다.
힘을 놓고 누가 누구를 하는 이 시대에 로동계급의 힘을 믿고 국력강화의 길을 걸어오신 그 발자국소리 심장을 두드린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걸으신 국력강화의 천만리는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신념의 구호를 안으시고 개척하신 단독강행의 길이였다.
풍랑사나운 력사의 망망대해를 달리는 함선우에 거연히 서신 그이께서는 바로 이 길이 조국을 위한 길,인민을 위한 길이라는것을 굳게 믿으시였다.
100% 우리것으로!
국력을 다지는 길에서 그 어떤 《외자도입》이라는 말조차 허용치 않으신 백두산장군,래일에 대한 책임성에 있어서 완전무결한 그이의 창조정신을 따라 자주강국의 성새는 하늘높이 솟아올랐다.
위력한 우리의 땅크가 나온것이 그토록 기쁘시여 《미남자땅크》,《멋쟁이땅크》라고 우렁우렁하게 터치시던 백두산장군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커지고 시험사격장을 뒤흔드는 주체포의 포성속에서 솟아오른 조선의 힘이였다.
자주강국을 위하여 걸어온 선군의 이 길에서 모든것이 증명되고 모든것이 성취되였다.총대이자 승리라는 운명의 진리도 이 길에서 나오고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진리도 이 길에서 확증되였다.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신념도 이 길에서 증명되였으며 강성대국의 새봄이 온다는 희망넘친 리상도 이 길에서 현실로 꽃펴났다.침략자의 항복을 몇번이나 받아낸 핵대결에서의 승리도 이 길에서 이룩되고 우리것이 제일이라는 민족의 자부도 이 길에서 다져졌다.
그 어떤 침략자도 덤벼들지 못하는 금성철벽의 요새에서 우리가 살고 제국주의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 배심당당한 강대국에서 우리가 산다는 자부는 그 어떤 향락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제일행복이다.
어버이수령님 맡겨주신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자주의 천만리길을 헤쳐오신 장군의 길을 뒤돌아볼수록 우리 인민에게 이런 승리의 날을 안겨주시려고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쳐오신 민족의 영웅의 자욱앞에 눈물젖는다.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자주의 강국을 세워 명실공히 내 나라의 푸른 하늘,푸른 우주,푸른 대지를 인민에게 안겨주시려고 험난한 길을 웃으며 걸어오신 백두령장의 애국정신에 머리숙어진다.
소문도 없이 이 나라의 힘의 력사를 창조하신 불면불휴의 천만리였다.
걸으시는 강행군길에서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였다.
붉은기를 들고가다가 이 길에서 쓰러지더라도 후대들은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곧바로 한길로 걸어오시였다.
고난의 눈보라속에서 운명을 함께 해온 인민이 오늘의 이 위대한 승리의 언덕에서 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감사의 함성이 하늘땅에 차고넘치는데 그이는 여전히 수수한 잠바옷차림으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신다.
침략자들이 우리 국가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던 때 국방건설에 대한 문건에 수표를 하시면서 허리띠를 조여매면서 오늘의 고난을 이기고있는 인민들이 나를 리해할것이라고 하시던 그 말씀에 가슴미여지던 인민이여,
허리띠를 조여매고!
불러만 보아도 가슴을 치는 이 말,
이 세상에서 오직 우리 장군님과 인민만이 뜨거운 심장으로 나눌수 있는 눈물의 언어이다.운명을 같이하는 인민도 다 알수 없었던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시며 허리띠를 조여매자고 하시는 그 말씀의 뜻을 우리 다 헤아려보았던가.
밥가마에 안칠 때식감을 찾으며 허리띠를 조여맨다고 우리 가볍게 말할 때 고난을 겪는 인민의 모습을 아프게 안으시고 국방력강화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신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의 그 력사를 우리 정녕 다 알고있었던가.
인민의 심장은 장군님을 우러러 절절히 웨치고있다.
《우리 오늘은 다 압니다.인민의 행복이 커가는것을 보시면 〈광명성3호〉를 쏜것처럼 기쁘다고 하시는 그 말씀 인민은 어디서나 듣고있습니다.장군님,정말 고맙습니다!》
압력과 봉쇄의 언덕을 넘고넘는 인민들 생각에 잠못드시며 헤쳐오신 그 위대한 력사의 무게를 우리 아직 다는 모른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 헤쳐오신 선군의 천만리를 한마디에 담고있는 운명의 철학을 오늘은 뜨겁게 깨닫고있다.
허리띠를 조여매고!
오늘에 와서 이 말은 고난의 력사에 대한 추억이기전에 후손만대에 물려갈 운명의 철학이다.
허리띠를 풀어놓으면 순간에는 잘 살수 있을지언정 나중에는 제국주의의 노예가 된다는것을 우리 력사의 벽에 진하게 쓰리라.
세계에 높이 솟은 강대한 나라,무적강국의 밑뿌리에는 령도자와 인민이 생사운명을 함께 한 《허리띠를 조여매고》라는 불멸의 성구가 있음을 후대들이 기억하게 력사에 새기리라.
3
무적의 군력과 강성대국은 한줄기에 있다.
강한 군력을 가진 인민은 반드시 강성대국에서 살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대국을 결정하는것은 땅의 넓이나 인구수도 아니고 땅에 묻힌 금은보화의 무게도 아니다.세계앞에 자기 할 소리를 다하고 천만대적도 무서워하지 않는 강력한 군력을 자기 손에 쥐고있을 때 그런 나라를 강대국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힘이자 존엄이고 번영이다.
강국은 말이 아닌 억센 주먹이며 힘이다.
행동에는 행동으로! 강대국의 답은 이렇게 명백하다.
이것은 자기 힘을 마지막 끝까지 키워나가는데서 나오는 배심인것이다.
선군의 우리 조국은 미래를 향하여,강성대국을 향하여 쉬임없이 돌진해나간다.
백두산밀영고향집문을 나서시여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향해 걸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생길은 지구상에서 제국주의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는 백절불굴의 천만리,마지막 끝까지 승리하며 조선을 떨치는 영광의 천만리이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배심으로 고난의 력사를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우리의 장군님은 《두고보자》는 엄숙한 선언이 절대로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래일의 력사를 통하여 또다시 증명하실것이다.
력사에서 진리와 허위는 무엇으로 갈라지는가.
그것은 자기 힘인가,남의 힘인가 하는것이다.
자기 힘의 강력한 터전우에서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번영만이 기약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리의 포성이 련이어 울리고있는 오늘의 우리 조국에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자주의 대는 언제나 승리한다,자주는 진리이며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언하시였다.
자주의 대!
그것은 조선혁명은 우리자신의 손으로 해낸다는 백두산장군의 자존심이다.그것은 원쑤들이 칼을 휘두르면 우리는 장검을 들고 원쑤들이 총을 휘두르면 우리는 대포를 든다는 장군의 배심,적들이 전쟁을 위하여 미싸일을 만들면 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미싸일을 만들것이며 침략자들이 핵을 들고 강경으로 나오면 우리도 핵을 들고 초강경으로 나간다는 백두산장군의 신념이다.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바로 이런 자주의 대를 핵으로 하는 세계유일의 강대국,백전백승의 강국인것이다.
자주의 대는 우리 장군님의 신조이다.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으로 세계를 대하시며 우리것을 떠난 강성대국을 생각할수 없다는 창조의 배심으로 래일을 보시는 자주의 대는 우리의 애국심을 백배로 분출시킨다.
자주인가 《쎄브》인가를 묻는 력사의 갈림길에서도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서슴없이 자주의 길을 택하시였던 백두산장군들의 담대한 배심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우리의 심장을 격동시킨다.
《개혁개방》인가 자주인가를 묻는 고난과 시련의 갈림길에서도 변함없이 자주의 붉은기,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위대한 장군님의 백절불굴의 력사는 후손만대의 심장을 울려줄것이다.
승리의 축포를 장엄하게 터친 력사의 봉우리에 올라서시여서도 자주의 대로 미래를 내다보신 우리의 장군,
백두산장군의 이 투철한 자주의 신념은 주체의 피줄기로 자라난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서 영원히 틀어쥘 바통이 과연 무엇이며 대를 두고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 무엇인가를 엄숙하게 깨우쳐주었다.
흘러간 민족의 력사를 돌이켜보면 총 한자루 만들 힘이 없어 자기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통채로 침략자들에게 내주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의 참상도 있었고 제 나라의 하늘을 머리에 이고서도 남이 주인노릇을 하는 땅에서 봉선화의 노래를 구슬프게 불러온 눈물젖은 력사도 있었다.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자체의 강력한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 《10만양병설》이 무시당하여 왜적에게 침략당한 분노의 눈물을 터치였던 이야기는 무엇을 전하는가.
조선사람의 힘과 기개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진정한 조국이 없는탓에 만국평화회의장에서 배를 갈라야 했던 애국지사들의 피눈물의 력사,조선의 남아이면서도 왜나라의 더러운 명예를 걸고 경기마당에 나서야 했던 력도산의 비극적인 운명의 력사를 우리 인민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화승총 하나도 변변히 만들지 못하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자기의 강위력한 총대를 가진 군사강국으로서 침략자들과의 힘의 대결에서 완전한 주도권을 틀어쥐고있다.그 누구도 이제 다시는 우리 조선을 약소국으로 만들수 없으며 조선은 영원히 강대국으로 지구우에 솟아 빛날것임을 세계에 당당히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5월 1일 국력강화의 길을 함께 걸어온 미더운 로동계급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총알이 없으면 선군도 없고 선군이 없으면 조선도 없다는 철리를 또다시 확언하시였다.
이 땅의 천만군민은 자주의 피줄기로 이어진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
총대를 떠난 승리와 번영이란 있을수 없으며 무적의 병기창을 떠난 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생각할수 없다.
조선의 병기창을 지도에서 찾지 말라.
제국주의원쑤들에게 섬멸의 죽음을 주는 조선의 병기창은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있으며 우리가 자손만대로 물려가는 혁명의 병기창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장약된 계급의 무기가 언제나 서슬푸르게 벼려질것이다.
조선의 국력이 비상히 높아진 자랑스러운 현실과 함께 우리의 자존심의 높이도 달라졌고 창조와 혁신의 높이도 달라졌다.
무적의 강국우에 경제강국을!
강대한 내 나라우에 번영하는 내 나라를!
인민의 포부는 이렇게 우주에 닿고 인민의 용맹은 이렇게 폭발된다.
우리는 번영에로 가면 갈수록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고난의 그 길을 잊지 않는다.
강계의 눈보라길에서 거름짐을 지고 고난의 길을 떠난 자강도사람들이 장자강의 불야성속에 누리는 오늘의 행복은 두드려만든 내 나라의 소박한 기계로부터 시작된것이다.북방의 얼음물에 발을 잠그고 발전소기둥을 세운 사람들이 선군8경을 노래하며 락원의 불빛속에 사는것도 물밑에서 건져낸 내 나라의 돌을 등에 지고 오르는 걸음으로부터 시작된것이였다.
사회주의락원의 불빛이 쏟아지는 중강땅의 전변도 자기 손으로 찍어낸 진흙블로크로부터 시작된것이고 동해바다를 대낮처럼 만드는 원산시의 불야성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신념이 안아온 행복의 열매였다.
내 나라 땅이 주는 감자농사덕,콩농사덕으로 사는것이 제일이고 우리의 지혜로 만들어낸 공작기계를 줄지어 세우고 최첨단에로 가는 멋이 제일이라는 자부가 어떻게 우리의 생활속에 그렇게도 깊이 자리잡게 되였던가.
우리의 힘으로!
내 나라것을 최상으로!
바로 이것이 강대한 땅우에 번영하는 나라를 떠올리려는 우리의 신념이다.바로 이것이 무적강국우에 경제강국을 떠올리려는 강성대국건설자들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며칠전 멀고 험한 령을 넘어 추억도 깊은 검덕의 갱막장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을 고무하시는 숭고한 모습은 온 나라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우리 시대 인간의 삶의 높이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눈물겹게 깨닫게 해주고있다.
이 땅의 재부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해야 할 우리 세대의 력사적사명은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을,우리 시대 인간의 위훈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을 그이께서는 검덕의 막장길에서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우리것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땅이다.
혹시 터실터실한 모양으로 시작되였다고 하여도 우리의 물과 공기속에서 우리의 쇠물과 나사못으로 만들어 우리의 지혜를 모아서 다듬고 또 다듬어나가면 소리치며 자랑할 가장 훌륭한 우리것이 된다.
자주,자력갱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힘으로 우주를 휘여잡고 력사를 움직이고 승리를 앞당겨준다.
세계는 지금 련전련승하고있는 조선의 걸음걸음을 지켜보고있다.
강대한 국력으로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에게는 제자리걸음이란 있을수 없다.전진 또 전진,상승 또 상승하여야만 끝까지 승리의 종착점에 도달할수 있다.
내 나라의 하늘과 땅과 바다에 가득차고 우리의 일터와 집집마다에 넘쳐나는 강대한 내 조국에 대한 긍지는 우리의 사상과 정신을 고무하고 위훈과 승리에로 추동한다.
우리 장군님 마련해주신 무적강국의 힘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하리라.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강대한 내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천만군민이여,더 빨리,더 기운차게 질풍노도쳐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