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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민족적인 《실용》파쑈독재는 끝장나야 한다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가로막고 온 겨레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해치는 반민족적인 《실용》파쑈독재통치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반드시 끝장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패당은 반역적정체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선행독재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일당의 《실용》독재정치는 외세의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 강화하기 위한 철저한 사대매국정치, 파쑈폭압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관계를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는 리명박일당은 저들의 반민족적책동에 항거해나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정치,경제,군사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심화시키고 남조선을 미국의 북침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완전히 내맡기는 반역도당의 매국행위는 《실용》파쑈독재의 뒤받침밑에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난 1년남짓한 기간 리명박일당의 《실용》독재통치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준것이란 예속과 무권리뿐이다.

《실용》파쑈독재는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엄중히 해치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대면서 6.15통일시대의 성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북남공동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을 주장하는 동족에게 대결정책으로 맞서는 한편 민족의 단합과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각계의 통일민주세력에게 파쑈폭압의 칼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다.

남조선에서 《실용》파쑈독재가 계속되는 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민들의 자유로운 조국통일론의와 활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도 기대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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