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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물영화창작기지 4.25예술영화촬영소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가 창립 50돐을 맞이하였다.

조선에서 처음으로 군사물영화창작집단으로 태여난 촬영소(당시 조선인민군2.8영화촬영소)는 지난 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을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여왔다.

첫 전쟁물예술영화 《1211고지방위자들》이 나온때로부터 오늘까지 혁명전통주제와 군사 및 전쟁물주제의 영화들이 수많이 창작상영되였다.

혁명영화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를 비롯한 백두산3대장군 일가분들의 혁명력사를 반영한 작품들과 예술영화들인 《소속없는 부대》, 《려단장의 옛 상관》, 《월미도》, 《만병초》, 《새별》,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속편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은 주체영화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또한 촬영소에서는 선군시대의 정신이 맥박치는 예술영화들인 《먼산의 노을》, 《그가 걷는 길》, 《유산》, 《녀병사의 수기》등도 내놓았다.

최근에 나온 예술영화 《백옥》, 《북두칠성》, 《그날의 중위》는 선군시대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 이바지하였다.

촬영소에서는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격조높이 구가한 《동지》, 《철령》을 비롯한 여러편의 경희극들도 창작하였다.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촬영소는 최신식설비를 갖춘 영화창작기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을 배출하였다.

촬영소는 오늘 1970년대 영화혁명을 일으키던 그때의 정신과 기백으로 작품창작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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