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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건설을 추동하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도시와 마을,공장과 일터들은 사회주의선경으로 일신되고있다.

근로자들은 15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에서 항구적으로 밀고나가고있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이다.

주체64(1975)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기하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는 공업부문에서는 검덕광산(당시)이, 농업부문에서는 청산협동농장이 추켜들었다.

검덕의 로동계급과 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이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전국에 호소하였으며 여기에 호응하여 모든 부문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 과정에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일어났다.

지난 10년동안에만 하여도 8,000여개의 단위들이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3대혁명기수대렬은 70여만명이나 늘어났다.

지금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따라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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