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영일내각총리는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수상으로 취임된 마다브 꾸마르 네팔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단합,경제적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