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김정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강조하였다.

그는 핵시험성공을 통하여 조국은 자기의 존엄과 강한 국력을 또다시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에 대한 소식은 우리들로 하여금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느끼게 한다.

조국인민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50일전투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선군의 위력을 떨쳐가는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조국의 현실은 령도자가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자기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였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