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영웅들의 고결한 삶이 빛나는 학교들이 수없이 많다.
2중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은 황해남도 해주시 영웅사미중학교도 그중의 한 학교이다.
13명의 공화국영웅, 로력영웅을 배출한 이 학교에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다.
주체37(1948)년 8월 이 학교(당시 해주고급중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학년도준비사업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학교교육사업과 학생교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교육테제의 빛발아래 학교에서는 지난 기간 교육방법과 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기초기술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현대적인 실험실습실들을 그쯘히 꾸려놓고 리론과 실천교육을 배합함으로써 유망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냈다.
특히 전국적인 학과실력판정에서 언제나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50여명의 《7.15최우등상》수상자를 키워냈으며 졸업생들가운데서 수백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위훈을 세우는 선군시대의 영웅으로, 억센 기둥으로 키우기 위해 교수교양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