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모험이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정세를 고도로 긴장시켜 제2의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미군부계층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북침을 노린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실전에 옮기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모험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전쟁도발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이러한 군사적모험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칠 공격작전준비를 이미 완성해놓고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을 호시탐탐 엿보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항시적인 위험상태에 놓여있는 속에서도 이 땅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때문이다. 안팎의 호전세력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전쟁을 방지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선군의 위력을 더욱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한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다.
우리는 평화를 바라지만 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혁명적원칙이고 기질이며 행동방식이다. 우리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선불질을 해보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단호하며 무자비하다. 우리를 침해하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절대로 무사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