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흡연률이 감소되고있다.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으며 홍순광 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을 만난 기자는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지금 나라에서 금연자수가 나날이 늘어나는것 같다.
대답:그렇다. 우리 나라가 주체92(2003)년 6월 세계보건기구가 내놓은 《담배통제에 관한 기틀협약》에 서명하고 금연활동을 근기있게 벌린 결과 흡연자들속에서 흡연률이 54.7%로 감소되였다.
물음:흡연률의 감소원인을 알고싶다.
대답:공화국정부가 2010년까지 흡연률을 30%로 낮출 목표를 세우고 금연사업에 대한 국가적관심을 높여온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
나라에서는 우선 흡연률을 줄이기 위한 법률적환경을 마련한데 토대하여 흡연질서를 세우고 무질서한 흡연자들을 교양의 방법으로 통제하도록 하였으며 담배제품에 대한 모든 형태의 광고, 후원 등을 철저히 금지시키는것과 같은 금연활동을 활기있게 진행하여왔다.
금연사업을 국가적인 보건활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국가담배통제위원회도 조직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금연희망자들에게 필요한 금연제품, 보약제들을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상담봉사를 하고있는 금연제품전시장도 설립하여 큰 은을 내도록 하고있다.
또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어진 금연선전활동은 흡연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담배를 끊게하고 미성년들이 애초에 담배와 《인연》을 맺지않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사회적인 통제분위기까지 조성하였다.
물음:올해 《세계금연의 날》의 주제는 무엇인가?
대답:우리는 《담배건강경고표시》이라는 주제에 따라 이 날을 특색있게 운영하려고 한다.
이날을 계기로 나라의 각 도위생선전관들에서는 《담배건강경고표시》를 주제로 금연선전활동이 집중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보건, 교육기관들과 공공장소들에 흡연금지표식을 붙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