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갈마극장개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조선인민군 갈마휴양소에 새로 건설된 갈마극장을 돌아보시였다.
갈마극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주신 은정어린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그이께서는 극장의 내부를 돌아보시고 모든 시설들이 다 갖추어진 현대적인 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보위성전에 한몸 다 바쳐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동지, 혁명전우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갈마극장개관에 즈음하여 진행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최익규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이날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밀림이 설레인다》, 《백두의 말발굽소리》,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내 고향》,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남성합창 《승리의 길》 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조선인민군의 무한한 긍지와 자랑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그이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선군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추동함으로써 선군혁명의 나팔수, 전투적인 예술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