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파쑈폭군의 무지막지한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 반역통치배들의 파쑈적전횡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파쑈당국은 그 무슨 《불법, 폭력시위관계 부, 처장관회의》라는데서 각계층 인민들이 벌리는 대규모집회의 《불허》와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현장검거, 전원사법처리를 공식 선포하였다. 이에 따라 남조선에서 대규모인원이 모이는 집회들은 모두 사전에 저지당하고 참가자인 경우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하면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체포, 처형될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리명박일당의 파쑈화책동이 최후발악적이고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역적패당의 이번 파쑈적조치는 정의와 진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원천봉쇄》하고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기 위한 범죄적기도의 산물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집회와 시위투쟁에 나서고있는것은 짓밟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되찾고 사회적진보와 정의,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을 등진 현 통치배들의 반역정치가 초래한것이다.
리명박패당의 반역정치는 저들의 《집권안보》와 한줌도 안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위해서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생명과 권리를 마구 짓밟고 죽음의 나락으로 차던지는 극악한 인권말살정치이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적민주세력들이 탄압, 말살당하고 진보적언론에 파쑈의 자갈이 물려지고있으며 근로대중은 파쑈독재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광범한 여론이 주장하다싶이 지금의 남조선사회는 생존의 권리를 위해 초불을 추켜들었던 사람들이 감옥으로 끌려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것도 부족하여 목숨까지 빼앗기는 파쑈암흑의 사회이다. 반역패당의 《실용》파쑈독재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이 깡그리 말살당하고 온 남조선땅은 참혹한 민주의 불모지로, 독재와 폭압이 란무하는 인권의 무덤으로 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고있는 한 민주주의와 생존의 권리는 물론 목숨도 부지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오늘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런데도 반역패당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까지 박탈하면서 피비린 살기를 풍기고있으니 이 얼마나 무지막지한 파쑈광들인가. 력사는 파쑈폭군들의 잔악한 민주교살행위, 인권침해행위에 대해 수없이 기록하고있지만 리명박패당과 같이 보편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그렇듯 극악한 파쑈폭군의 무리를 알지 못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이번 파쑈폭거를 《유신》독재시기의 《긴급조치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반력사적망동으로 단죄규탄하고있으며 지어 법률전문가들속에서까지 집회와 시위의 《원천봉쇄자체가 위헌》이며 《법률과잉해석》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역적패당이 이번 폭압조치의 리유로 그 무슨 《대외적영상》이니 뭐니 하였는데 이것 또한 동이 닿지 않는 소리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저들의 파쑈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정의와 진리는 총칼로 말살할수 없다.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정당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그들의 애국위업은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집권기간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이미 리명박패당은 인민들의 눈밖에 났으며 타도의 표적이 되였다. 궁지에 몰린 역적패당은 그 출로를 인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에서 찾고있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그 무슨 《대외적영상》에 빗대고 정당화해보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파쑈총칼이 두려워 정의와 진보를 위한 투쟁을 멈출 남조선인민들이 아니며 목숨을 버릴지언정 중단할수 없는것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에게 있어서 이번 파쑈폭거는 리명박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견결한 투쟁의지를 더욱 북돋아주는것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파쑈폭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하여 실용파쑈《정권》을 기어이 쓸어버리고야말것이며 역적패당은 인민들이 지펴올리는 거세찬 항거의 불길속에 타죽는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