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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미국 반공화국방송 예산증액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국회에 제출한 2010회계년도 예산안에서 대외방송지출을 훨씬 늘였으며 그가운데서 많은 부분을 반공화국선전을 전문으로 하는 방송들에 돌리였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하였으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1997년 3월부터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조선말방송을 시작하였으며 그후 어용방송들에 대한 자금지출을 부단히 확대하고 방송시간을 연장하였다.

1998회계년도에 200만US$의 자금을 할당하고 《북조선인권법》에 따라 2008년까지 막대한 량의 자금을 지출하였다.

오바마행정부가 우리 나라 방향의 방송들에 엄청난 량의 자금을 돌린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선행정권들과 다를바 없음을 말해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집권자들이 새 예산안에 《미국의 민족적리익을 위해 대외방송이 노는 중요한 역할이 반영되여있다.》고 떠들어대는것이다.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참으로 유치하고 비렬한 행위이다.

《자유아시아방송》과 VOA방송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에 대한 선전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방송내용의 대부분이 해당 나라의 최고수뇌에 대한 험담과 내정에 대한 시비중상, 간섭, 반동적선전으로 되여있다.

어용방송들의 이러한 처사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저들의 말을 듣지 않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허물어버리려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미국이 어용방송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전파하여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없애려는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는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게 되였으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보다더 귀중히 여기게 되였다.

존엄높고 신성한 우리 제도를 허물어버리고 조선에서 그 무슨 《변화》를 바라는것은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어용방송들에 대한 자금과 방송시간을 늘여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국의 그릇된 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이미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두고 온갖 험담을 늘어놓았으며 우리에 대한 제재를 실동에 옮기였다. 그리고 남조선괴뢰들을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끌어들이였다.

현실은 미국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서는 달라질것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밝힌대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수호하기 위하여 우리의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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