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29군부대와 해군사령부의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시랑송 《아, 강성대국의 불보라여》, 4중창 《전선길의 뻐꾹새》, 북과 노래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예술소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최고사령부 작식대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국결사수호전에 떨쳐나선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군인가족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선군시대의 사회정치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정책적대가 뚜렷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은 현실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 본질적이며 의의있는 생활을 통하여 선군시대 인간들의 투쟁과 생활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이라고 하시면서 특색있는 작품들을 훌륭히 창작공연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한 가정의 행복만이 아니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며 총잡은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사랑스럽고 미더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김원홍, 상장 한동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최익규, 김양건 등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