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제2차 핵시험성공을 축하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를 비롯한 메히꼬의 9개 정당, 단체들이 5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미제의 핵위협과 압살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일대 장거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핵시험성공이 필승의 보검인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세계의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정부,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고무할것을 성명은 호소하였다.
한편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도 5월 28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2차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군사력을 더욱 강화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핵시험은 현시기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평화수호를 위해 취한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