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미국은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자 유엔안보리사회를 사촉하여 강도적인 《의장성명》채택놀음을 벌린데 뒤이어 대조선제재를 가해나서는 망동을 부리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번에 유엔안보리사회가 조선에 대한 제재를 실동에 옮긴것은 우리 나라의 국방공업을 질식시키고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억제해보려는 미국의 비렬한 술책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제재몽둥이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썩은 새끼로 호랑이를 잡으려는것과 같이 어리석고 부질없는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자체로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자들이 강자와 약자를 가르는 기준은 군력이다. 강자앞에서는 주눅이 들어하지만 약자앞에서는 포악하게 행동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것만큼 군력을 튼튼히 다져야 그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힘의 대결에서 피동에 빠지지 않고 주동에 서자면 현대적군사기술에 기초한 강력한 방어 및 공격수단을 다 겸비한 국방력을 보유하고있어야 한다.
위력한 공격수단을 갖출 때만이 침략자들의 군사적공격을 제압하고 승리를 달성할수 있다. 이것은 현대전쟁사의 교훈이며 진리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위적국방력은 곧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사회주의수호의 근본담보이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