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새롭다고 하시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2월 16일 한 일군을 부르시여 모란봉경기장(오늘의 김일성경기장) 개건확장공사장으로 나가자고 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탄생일을 맞으시는 그이께서 오늘만이라도 편히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바라던 일군은 놀라운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이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 그이께서는 시간이 없으니 어서 빨리 가자고 독촉하시였다.
그 일군은 그때에야 마음을 진정하고 공사장에 나가시는것을 래일로 미루고 오늘은 좀 쉬셔야 한다고 간절히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휴식을 래일로 미루면 미루었지 이미 계획한 일이야 어떻게 미루겠는가고 하시면서 모란봉경기장 개건확장공사를 위대한 수령님 탄생 70돐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끝내자고 하는데 하루가 새롭다고, 모란봉경기장을 최상의 수준으로 꾸려놓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자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그러면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실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였다.
정녕 이 말씀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적이 아로새겨져있는 모란봉경기장을 력사에 길이 전하며 보다 훌륭히 일떠세우실 위대한 구상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