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신의 안락, 가정의 행복을 조국의 번영, 인민의 만복과 바꾸시는 조선의 령도자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광산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몸소 룡양광산의 갱안에 들어가시여 채굴의 대형화, 현대화정형을 알아보시였으며 광산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12월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때로부터 지금까지 수십여개의 단위를 찾으시여 조선인민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올해 정초부터 그이께서는 동해지구의 원산청년발전소, 서해지구의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 평양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현대화가 산소분리기에 달려있다는것을 아시고 아무래도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다시 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길로 서해안으로 향한 천여리길에 오르시였다.
그리고 다시 동해기슭을 따라 2,0000리 강행군으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적창조의 시간표를 정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어느 하루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그후에도 국경도시 자강도의 만포에로, 거기에서 백두산기슭으로, 송림, 덕천, 재령, 희천, 안주, 구성 등으로 력사의 류례없는 강행군을 하시였다.
그 길들은 불철주야로 이어진 렬차행군과 높은 령, 험한 산발, 흙먼지와 얼음길로 이어진 야전차행군로정으로 이어졌다.
령도자의 끊임없는 애국헌신으로 이어진 강행군에 의하여 최근 조선의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들과 새 기준, 새 기록들이 창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