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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절한 대조선모략책동-《대형차량 부정수출》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용도의 설비수출》을 구실로 그 무슨 《혐의자》체포소동을 벌리였다.

문제의 죄목이《북조선에 탄도미싸일발사대로 전용될수 있는 대형차량을 부정수출》하려하였다는것이다.

이것은 빈번히 대조선모략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필요에 따라 조작된 반공화국책동의 일환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일관계의 현상황에서 두 나라간에 중요설비 수출입관계가 존재한다는것은 도대체 있을법하지도 않은 일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추구하여온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주요 내용의 하나가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될 때마다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의 도수를 높여왔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집단적인 제재》놀음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일본당국이 조일무역에 종사하는 일본의 수출업자들에 대한 수출은행융자를 승인하지 않은지는 이미 오래다.

우리와 일본사이에는 정부급 무역과 재정분야는 물론 초보적인 민간급교역마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

정기화객선인《만경봉-92》호에 《랍치공작선》이니, 《부정송금선》이니 하는 딱지를 붙여 2006년 7월부터 입항을 완전히 차단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이런 실태에서 그들이 떠드는 당치 않은 《부정수출》설은 또하나의 반공화국모략설이다.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쓰며 대조선적대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새로운 사건을 조작해낸것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력대로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함께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일삼아온 그들이기 때문이다.

때를 만난듯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싸일》에 환장한 자들이니 충분히 《미싸일》소동을 일으킬만하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그야말로 유치하고 비렬한 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너절한 조작놀음으로 그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오산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가증되는 정치군사적압력과 위협,봉쇄속에서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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