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리명박역도패당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공식발표한것과 관련하여 5월 3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소동에 합세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공식발표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로 몰아넣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평화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에 역행하여 미국을 등에 업고 온 강토를 핵전쟁의 불바다속에 몰아넣으려고 피를 물고 날치는 리명박패당에 대한 민족의 저주와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외세에 추종하여 권력을 부지할것만을 꾀하는 철저한 사대매국노무리이며 통일이 아니라 분렬,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추구하는 반통일호전광들이다.
로씨야고통련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대응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동시에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참가하기로 결정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적대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