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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264군부대,제60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관람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와 제60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중창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 짧은극 《구름너머 저 멀리》, 시와 이야기 《백두의 정신으로 우리 살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당의 품속에서 어엿한 녀성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있는 자기들의 끝없는 행복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남편들과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의 전초선을 목숨바쳐 지켜갈 군인가족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난시련을 앞장에서 웃으며 헤쳐온 군인가족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지닌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시대의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서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중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 현철해, 상장 한동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등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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