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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범죄자의 강도적인 역공세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는것은 주제넘은짓이며 극단한 오만성의 발로이라고 비난하였다.

그 누구도 미국에 인권문제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래 인권기준에 대해 말한다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꼭같이 들어맞는 유일한 인권기준이란 없으며 있을수도 없다. 사상과 리념, 신앙과 제도상 차이가 있고 경제, 문화발전수준과 투쟁목적이 각이한 조건에서 나라마다 인민들이 내세우는 인권기준이 다르기마련이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되면 그것이 곧 공정한 인권기준으로 된다.

미국이 저들의 가치관에 기초한 자기 식의 《인권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나름대로 평가하고 걸고들며 내정간섭행위를 하고있는것은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론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감행하고있는 인권범죄를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계적으로 인권형편이 제일 한심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인권옹호》타령은 저들의 침략과 강권, 자주권침해행위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 반미립장을 취하고있는 나라들을 례외없이 《인권》공세의 대상으로 삼고있다.

미국이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걸고 저들의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해도 그것은 헛된짓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운운하기전에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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