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유라시아제패정책은 반자주, 반평화적이며 반력사적인 정책인것으로 하여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세기 중엽부터 추진되기 시작한 미국의 유라시아제패정책이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조선반도의 허리를 두동강내고 유럽에서 랭전의 경계선을 그은 때로부터 로골적으로 감행되였으며 랭전종식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선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대에 감행된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패배는 그들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그후 미국은 윁남전쟁에서도 패함으로써 세계면전에서 또다시 망신과 수치를 당하였다.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감행하고 서둘러 《승리》를 선포하였으나 여전히 그 진펄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류례없는 《금융폭풍》에 휘말려들어 갈팡질팡하며 곤경을 치르고있다.
미국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쇠약해졌다.
지금 미국은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힘든 상태에 있다.
미국의 종말은 예상이 아니라 현실로 닥쳐오고있다.
미국의 유라시아제패정책의 파산은 력사의 필연이며 시간문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미국은 변천된 현실을 똑바로 보고 유라시아제패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