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83군부대, 조선인민경비대 제3154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가야금병창 《장군님 따르는 마음》, 대화시 《희천에서 아버지장군님을 만나뵙겠습니다》, 이야기와 소합창 《전선에서 만나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완성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칠 군인가족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지난 기간 쌓아올린 사상예술적성과들을 토대로 하여 비약적으로 발전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2기 제2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비상한 열의를 안고 경연에 참가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체 예술소조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시대에 태여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거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 현철해, 상장 한동근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등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