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일 참여련대,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시국모임을 가지고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악정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독단과 전횡, 폭압으로 일관된 리명박《정부》의 반민주적인 정책이 오늘의 집권위기를 불러왔다고 까밝혔다.

《정부》가 《미디어관련법》을 비롯한 《MB(리명박)악법》처리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각계층 민중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민주화실현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당면하여오는 10일 6월민중항쟁관련 대규모집회를 성과적으로 개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