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소년단원들은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이다》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조선소년단창립 63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소년들은 우리 조국의 미래이며 혁명의 후비대입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자랑스러운 투쟁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시기 위하여 일찍부터 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여 주체적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5(1946)년 6월 6일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신것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과 우리 혁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뜻깊은 사변이였다.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전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때에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소년단야영소를 짓도록 해주신 사실만 놓고서도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우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는 사랑을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조선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모든것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사랑의 콩우유차들이 수도의 거리를 쉬임없이 달리고 콤퓨터수재양성기지와 과외교양기지들, 소년단야영소들이 훌륭히 꾸려지게 된것은 후대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미래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소년단원들은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소년단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준엄한 투쟁의 시련속에서 교양되고 단련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이름있는 과학자, 예술인으로 자라나 강성대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훌륭한 소년혁명가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선군조선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떠세우시는 강성대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될 복받은 세대들이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어린이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영원한 주체의 해님이시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말고 대원수님께서 바라시던대로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해나가야 한다.《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에 적극 참가하여 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같은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있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안아오신것이다.소년단원들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원히 전쟁의 불구름이 없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어오시였는가 하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아버지장군님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아버지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학습은 학생소년들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누구나 콤퓨터의 능수가 되고 첨단과학의 요새를 점령할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이악하게 공부함으로써 20대, 30대에 조국을 빛내이는 과학자, 박사가 되여야 한다. 책읽기를 열심히 하여 어려서부터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과 상식을 체득하며 실습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져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아름답고 고상한 도덕품성과 튼튼한 체력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례절이 밝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며 어려서부터 조직과 집단을 귀중히 여기고 동무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소년단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조직의 결정과 분공을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악기도 다룰줄 알고 노래도 부를줄 알며 시도 읊을줄 아는 재능있고 활발한 소년단원이 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체력을 단련하고 강의한 의지를 키워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인민군대원호사업을 계속 활발히 벌리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인민군대후방가족들을 잘 도와주어야 한다. 《소년단림》조성사업과 파철수집사업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와 준비정도에 맞게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잘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속에서 생동한 자료들을 가지고 계급교양을 실속있게 벌리며 그들에게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항일아동단원들의 투쟁이야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어 원쑤들이 덤벼든다면 언제든지 맞서싸울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소년단지도원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모든 소년단조직들이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며 자랑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버지장군님의 참된 아들딸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