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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꽃펴난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래를 위한 정치가 펼쳐진 조선에는 후대사랑의 전설이 수없이 많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후대들은 계급의 꽃이고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이다, 이 꽃을 잘 가꾸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임무이다라고 하시며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유격구들에 아동단학교를 세워주시였다.

겨울날 자신께서는 홑옷을 입고계시면서도 아동단원들에게만은 솜옷과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어머님께서 유산으로 넘겨주신 돈 20원으로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도록 하신 등 후대들을 위한 주석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문제를 상정시키시였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발벗은 소년을 보시고는 그의 집을 찾으시고 신발을 사서 신겨주시였으며 자신께서 저축해두시였던 생활비를 향산군의 아이들이 공부할 학교건설을 위하여 아낌없이 돌려주시였다.

그이의 후대관에 떠받들려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에는 유자녀학원과 애육원들이 생겨나고 학교들에서는 배움의 종소리가 울려퍼졌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 도처에 학교와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부터 일떠섰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로 기쁘다고 하시며 수십년세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였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 력사적인 경제부문일군협의회에서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힌 정형을 알아보시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주석은 진정 후대들의 친어버이이시였다.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에서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전설은 끊임없이 엮어지고있다.

그이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신께서는 언제나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면서도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기가 휘날리게 해주시였으며 아이들을 위해 콩우유공장설비들을 더욱 현대화하고 운반차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또한 인민군군인들이 마련한 동식물표본들을 모두 교육부문에 보내주도록 하시고 삼지연군 무봉중학교를 찾으시여 수업참관도 하시였으며 얼마전에는 락원군 서중중학교에 사랑어린 교육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하기에 오늘 조선소년단창립 63돐(1946.6.6)을 맞는 소년단원들의 가슴은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나갈 열의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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