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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사령 남조선의 인권탄압을 비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대사령이 2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남조선괴뢰당국의 인권탄압책동을 비난하였다.

국제대사령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1,842개 정당, 시민사회단체를 《불법폭력시위단체》로 규정하고 집회와 시위를 금지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국제대사령은 지난해 남조선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사용에 대해 경종을 울렸지만 그 해결대책이 아직까지 세워지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표현의 자유는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대사령은 최근 로골화되고있는 리명박《정부》의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은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국제대사령은 리명박《정부》하에서 《보안법》에 의한 탄압이 강화되고 이로하여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이 체포된 사실은 악법의 부당성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경찰의 폭력행위를 없애자면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정부》가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국제대사령은 강조하였다.

국제대사령은 남조선당국이 룡산철거민학살진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엄중처벌하며 재발방지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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