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권확립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를 가로막는 반동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확립을 위한 투쟁을 가로막으려고 획책하고있다.
미제는 쩍하면 당치 않은 구실을 만들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으며 지어 국제법도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침략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금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빼앗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의 예봉은 반제자주의 보루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돌려지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핵공격대상으로 정하고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선군의 기치높이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자주적권리이며 민족운명수호를 위한 시대와 민족의 필수적요구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오늘에 와서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우주개발권과 리용권까지 빼앗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반동들 역시 저들의 과거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뚱딴지같이 《랍치문제》니, 《미싸일발사》니 하며 반공화국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꼬물만큼도 없는 남조선의 리명박보수《정권》은 동족대결을 정책화하고 미, 일상전들의 반공화국소동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현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전체 조선동포들로 하여금 내외반동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적자주권확립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온 겨레가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피끓는 애국의 심장을 바칠 때 우리 겨레의 세기적숙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