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6월 7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산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계획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새로 조성한 과수원을 비롯한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과수원현대화추진정형과 과일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년사이에 700정보에 달하는 과수원을 조성하고 내부망과 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 묘목장확장공사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기 위해서는 과수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좋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고산과수농장은 과수업에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으므로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대규모의 과수농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고산과수농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전망계획에 따라 기초건설로부터 과수원정리, 관수체계수립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천정보에 달하는 과수농장을 개조하는 사업이 물론 아름차고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강위력한 자립적경제토대가 있기에 짧은 기간에 해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필승불패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력으로 대과원건설을 훌륭히 완성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설해주신 고산과수농장을 가장 현대적인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업에서도 기본은 종자문제라고 하시면서 수확고가 높고 맛도 좋으며 경작에도 유리한 키낮은사과나무를 비롯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배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일의 정당수확고를 높이자면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과일나무의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과수부문의 기술자, 기능공양성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종업원들이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과일나무의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빈그루를 제때에 보충하여 과수원을 영원한 청춘과원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작업은 특별히 품이 많이 드는것만큼 농장에 보내준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받아들여 과수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몇해후이면 고산과수농장의 과일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 조건에서 한알의 과일이라도 허실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저장 및 가공대책도 미리부터 예견성있게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있은 이후 전국도처에 수많은 과수원이 조성되였으며 특히 최근 몇해사이에 과수원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된 결과 우리의 과수업은 새로운 발전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업발전에 전국가적, 전인민적힘을 넣어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더욱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업을 발전시켜야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며 사람들의 건강도 보호증진시킬수 있고 식료공업도 빨리 발전시킬수 있을뿐아니라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꾸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업발전을 위한 사업은 우리 인민의 만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 후대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사회주의무릉도원을 물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공급하는데서 고산과수농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박남기,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