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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창조사업을 지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창조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극창조사업진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창조중에 있는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을 보시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는 민족고전작품들과 함께 세계적인 명작들을 형상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대학에서 1958년에 무대에 올렸던 로씨야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다시 창조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음악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원작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가극을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짧은 기간에 창조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은 모든 요소들이 높은 예술적수준을 보장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대학에서 이룩한 성과는 21세기의 혁신적안목에 1970년대의 창조방식과 투쟁기풍이 결합될 때 비상한 창작적앙양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재학중에 있는 애젊은 대학생들이 외국의 그 어떤 가극도 훌륭히 창조할수 있는 실력을 갖춘것은 높이 평가할만 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예술인후비육성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5대혁명가극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재보를 가지고있으며 머지않아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세계를 향하여 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세계문화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최익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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