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4일 집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고통련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가 열렸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있음으로 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더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밝혔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은 남조선의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역도패당이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킨데 대해 단죄하였다.
6.15공동선언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길에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이 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북남선언들을 반드시 고수, 리행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