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한 공동필명의 론설을 옹근 한면에 실었다.
론설은 세계반제투쟁력사가 확증해주고있는 진리는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맞서 싸우면 승리하고 순종하면 수치와 굴욕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의지의 강의성, 견결성과 계승성, 바로 여기에 반제투쟁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의 의지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타승할 때까지 한순간도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성있게 투쟁해나가는 견결한 립장을 견지하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혁명은 의지전의 빛나는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혁명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반제의지전은 《ㅌ.ㄷ》에 시원을 두고있고 80여년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의지전은 자주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오직 제힘으로 제국주의와 끝까지 맞서 싸워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전,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싸우는 초강경의 의지전이며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불굴의 의지전이라고 론증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큰 나라가 할수 있는 일을 작은 나라는 해서는 안된다는 대국주의적견해, 작은 나라는 큰 나라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지배주의적인 론리를 인정하지도 않으며 받아들이지도 않는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죽어도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절대로 내줄수 없다는 비장한 결심, 우리를 건드리는자와는 끝까지 결산하겠다는 철석의 의지가 우리의 혁명대오안에 꽉 차넘치고있다.
론설은 우리가 반제의지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은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와의 의지의 대결에서 백전백승의 력사를 계속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