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9일 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무용단예술인들은 로씨야와 여러 나라의 민속무용작품들을 준비하여가지고 왔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무용 《여름》, 함대무용조곡중에서 《야블로츠꼬》, 무용 《벌가리아춤》, 《몽골조각춤》, 우크라이나무용 《눈보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로씨야와 여러 나라 인민들의 민족적정서, 생활풍습을 반영한 열정적이고 기백있는 춤률동을 보여주었다.
조선민속무용 《3인무》도 무대에 올랐다.
강능수문화상,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