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9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조선통일운동의 새로운 활성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3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조선은 올해공동사설에서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고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던 조선통일운동은 지난해 남조선보수세력의 집권으로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리명박《정권》은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지지환영한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되여오던 대화와 협력, 교류를 차단하였다.
서로 적대시하고 군사적긴장이 격화되는 상태에서는 북남관계의 발전과 나라의 통일을 기대할수 없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하여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는 기운이 차넘치게 되면 조선통일운동은 보다 활력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자주통일의 기치밑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 때 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인것이다.(끝)